평일 낮에도 '오픈런' 행렬…스포츠웨어의 놀라운 인기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 매장 앞은 평일 낮 시간대에도 입장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웨이팅 기기에는 '대기 19팀, 예상 대기시간 31분'이라는 안내가 떴고, 주말에는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애슬레저 브랜드 '알로(ALO)'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연출되며, 일반 패션 매장과 대비되는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 이후 운동이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 관련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백화점 업계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패션 시장 침체 속 '나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