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종철, 취미에 쏟아부은 어마어마한 투자개그맨 정종철이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하며 재력을 과시했습니다.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 출연해, 취미에 수억 원을 투자한 옥동자의 스튜디오를 소개했는데요. 9백만 원 상당의 커피 머신부터 1,000만 원짜리 로스팅기, 400만 원대 화목 난로까지, 그의 작업실은 고가의 아이템들로 가득했습니다. 정종철은 '돈이면 다 된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럭셔리함의 결정체, 정종철 작업실 탐방정종철의 작업실은 1층의 커피 공간부터 시작해 2층의 편집실, 촬영 스튜디오, 수족관, 서재, 주방까지, 모든 공간이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특히, 140만 원대 조명, 230만 원 업소용 식기 세척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